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일성 만세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현실적으로도 [[알라후 아크바르#s-3.1]] 또는 독일의 [[나치]] 찬양 금지 법안이나 미국의 암묵적인 [[인종차별]] 표현에 대한 금기시처럼 실제로 모든 종류의 표현의 자유가 허용된다면 오히려 일부 구성원들의 이익을 침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는 법률에 의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[[대한민국 헌법]]에서도 제 21조 4항의 '언론·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.', '언론·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.'라는 말과 37조 2항의 '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·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,', '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.'는 말을 통해 언급하고 있다. 이를 참조하면 4.19 혁명 직후 여전히 실질적인 위협으로 기능하던 북한 및 김일성에 대한 찬양과 같은 극단적인 발언조차도 가능해야 한다는 이 시의 메세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사기 힘든 것이었고 따라서 현재까지 논쟁의 주제로 오르내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